계룡건설, 논산 내동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10년 만의 신규 공급
지상 최고 26층·전용 84㎡ 총 499세대 규모 조성… 호텔급 커뮤니티 및 100% 지하 주차 설계 적용
박동혁 기자
dhpark@k-buildnews.com | 2026-10-08 08:52:18
▲ 계룡건설이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약 10년 만에 신규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위치도 / 이미지=계룡건설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계룡건설이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약 10년 만에 신규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이 1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계룡건설이 논산시에서 처음으로 ‘엘리프’ 브랜드를 선보이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향후 대전 가수원역에서 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 등이 위치하며, 논산시청 및 다수의 공기업, 백제종합병원 등 행정·의료 인프라가 가깝다. 또한 관촉도시자연공원, 시민가족공원, 탑정호 등 친자연적인 주거 환경도 갖췄다.
교육 환경은 단지 앞 논산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보권 내 내동초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 상업지역 내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논산국방산업단지와 다목적 체육공원(가칭)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정주 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상품성 면에서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기구와 온·냉탕, 건식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작심’ 등이 도입되는 호텔급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모래놀이터를 갖춘 글램핑장과 키즈워터라운지가 조성되며, 주차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고 세대당 약 1.4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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