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2028년까지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지원

임직원 매칭그랜트로 1억 기탁… 서울시의회·한국해비타트와 3년간 현장 맞춤형 후원 추진

박동혁 기자

dhpark@k-buildnews.com | 2026-10-23 09:23:36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오른쪽)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노후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장기 지원 사업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을 전담해 실효성 있는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급여 모금액과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재원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의 기탁금을 사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서울시 관내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 및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키는 한편 서울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온 환경공무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회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수해 피해 지역에 3억 원의 복구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서울시청·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2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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