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부산 연산동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분양… 일반분양 139세대 공급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총 335세대 규모…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
이병훈 기자
bhl36@k-buildnews.com | 2026-10-06 10:19:57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BS한양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연산동에서 상업·업무지역이 아닌 주거전용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80-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3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타입별 세대수는 ▲59㎡A 44세대 ▲59㎡B 18세대 ▲74㎡ 56세대 ▲84㎡B 21세대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가 가까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연산제2센텀선(검토·추진 예정)과 황령3터널(예정) 등 교통 호재도 예고되어 있다.
교육 및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연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이사벨중·고등학교 및 사직동 학원가를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온천천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단지 앞에 차량 통행이 없는 폭 6m의 보행자전용도로가 신설돼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조성되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법원·검찰청, 동래세무서 등 행정·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고, 연산체육공원, 사직운동장, 이마트, 부산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해 온 수자인 브랜드의 상품성도 기대를 모킨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맘스스테이션, 수경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위한 부산시 주거 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공급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한 세대에는 분양가의 5%를 할인해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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