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S&D, 마포 ‘공덕역 자이르네’ 4월 분양… 쿼드러플 역세권 소형 단지

도화동 마포로1구역 재개발 통해 178가구 공급… 전용 48~59㎡ 실속 구성
공덕역 도보 5분·경의선숲길 인접… 서초동에 내달 견본주택 개관 예정

박동혁 기자

dhpark@k-buildnews.com | 2026-03-18 14:35:38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스케치 / 자이에스앤디·포애드원 제공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서울 교통의 요지인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 소형 주거 특화 단지를 선보인다. 

 

자이에스앤디는 마포구 도화동 일대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공덕역 자이르네’를 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 등 총 178가구가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구조와 외부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최대 강점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이 위치해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이마트 마포점, 마포공덕시장, 서울서부지검 등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권역)’ 입지를 자랑한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공덕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자이르네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마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형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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