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신입생 전원 1년간 전액 장학금 지원 및 취업연계형 ‘부영트랙’ 운영… 2027학년도 수시 최고 경쟁률 기록

이병훈 기자

bhl36@k-buildnews.com | 2026-10-08 11:07:40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 이미지=부영그룹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6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우수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사회복지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에 따라 지난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장학금 지원부터 현장실습, 취업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한 누적 장학금만 89억 원에 달한다.

또한 매 학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인 ‘부영트랙’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서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해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2024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71.6%의 취업률을 달성해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지원 외에도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 130여 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기증하며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현재까지 46개국 2945명에게 총 116억 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조2200억 원에 이른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이은진 사회복지학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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