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더현대 서울·신세계 강남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리튼’, ‘더 그란’, ‘쉐누아파리’ 등 자사 PB브랜드를 통한 팝업스토어 운영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함께 더현대 서울(2층) 및 신세계백화점 강남점(9층)에서 6-7월 두 달간 진행

박인선 기자

news@k-buildnews.com | 2024-06-04 12:07:39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사진제공=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지난 1일, 더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자사 PB 브랜드인 ‘리튼’, ‘더 그란’, ‘쉐누아파리’ 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파트멘터리의 ‘Space Betters Life (공간이 삶을 이롭게 한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 공간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리빙 커머스 제품들을 소개한다.

 

매일 마주한 일상 속 공간, 컬러풀한 리빙 아이템으로 집안 곳곳에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테마로, △근사한 작품 한점을 더한 듯 감각적인 패브릭 & 가구를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전달하는 ‘리튼(Ritten)’, △프랑스 파리의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노트 ‘쉐누아파리(Chez Nous à Paris)’, △공간에 생동감을 선사하는 컨템퍼리 컬렉션 ‘더 그란(The GRANN)’이 개성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 및 도어매트 구매 시 무료 패키징 서비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나만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 소개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건설경제뉴스 / 박인선 기자 news@k-bui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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