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서 '러너스 하우스' 팝업 연다

11월 8일까지 진행… 달리기와 주거 웰니스 결합

최대식 기자

daesikc@k-buildnews.com | 2026-10-12 12:28:21

▲이미지=포스코이앤씨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주거브랜드 '더샵'과 '오티에르'의 주택문화홍보관인 '더샵갤러리'에서 도심 러너와 가족들을 위한 웰니스 복합 프로그램 '러너스 하우스(RUNNER’S HOUSE)' 팝업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RUN. RECOVER. LIV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한 달리기(Run)를 넘어 일상 속 회복(Recover)과 삶(Live)이 완결되는 새로운 주거 웰니스 패러다임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최근 도심 러닝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러너들은 주행 훈련과 기록 단축에만 집중할 뿐 부상 방지 및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위한 '집에서의 회복(Home Recovery)'에는 소홀하기 쉽다. 더샵갤러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러너들이 집에서 몸을 관리하고 회복하는 '스마트 홈 리커버리 루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이는 더샵이 지향하는 '더 건강하게 사는 집'이라는 주거 가치를 모델하우스라는 물리적 공간에 입체적으로 반영한 시도다.

공간 연출은 러너의 일상을 관통하는 5단계 흐름에 맞춰 주거 공간과 체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실제 러너가 생활하는 집처럼 연출된 모델하우스와 체험존에서는 각 분야 대표 웰니스 브랜드들이 협업해 일상 속 회복 루틴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 프라이빗 관람과 웰니스 브랜드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2층 러너스 하우스 체험존 외에도 4층 기획전시실과 강당에서는 미술 전시(10월22일~11월1일) 및 힐링 사운드, 요가,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웰니스 강좌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문 크리에이터 및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이 매주 진행된다.

방문객을 위한 '인스타그램 3대 미션 이벤트'도 상시 진행된다. 참가자는 방문 인증(#러너스하우스방문), 체험 인증(#러너스하우스체험인증), 러닝 인증(#러너스하우스런) 등 미션별 사진이나 릴스를 필수 해시태그(#더샵갤러리)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협업 브랜드의 웰니스 경품이 제공된다.

더샵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주택전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건강한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고객들이 더샵갤러리에서 달리기와 온전한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홈 리커버리 루틴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러너스 하우스'의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요 세션 참가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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