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100% 계약 완료…천안 분양단지 첫 완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1202가구 규모… 전용 84㎡ 단일 구성

최대식 기자

daesikc@k-buildnews.com | 2026-10-21 12:49:50

▲이미지=두산건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선보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100% 계약을 완료하며 전 가구 분양 마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천안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 가운데 계약률 100%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기준으로 최근 2년간(2024년 10월~2026년 10월) 천안 지역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는 총 21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유일하게 전 가구 100% 계약을 매듭지으며 지역 내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충남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고급 주거 브랜드 ‘We’ve the Zenith’의 특화 디자인과 상품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고유의 고급화된 주거 가치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단지 외관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 패턴과 함께 부분 커튼월룩, 유리난간 등을 적용해 세련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입주 예정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견본주택 내에 ‘제니스 갤러리(ZENITH GALLERY)’를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 백남준, 이배, 조지 콘도, 무라카미 다카시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해 단순한 분양 안내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였다.

 

실거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경쟁력을 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도입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넉넉히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단지 내에는 교육과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종로엠스쿨 입점이 계획되어 있으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도 예정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 밖에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 청당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청수행정타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충남에서 처음 선보인 We’ve the Zenith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져 100% 계약 완료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주거 상품을 통해 고객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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