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10세대… 11월 2일 특별공급 시작
AC3·AC4블록 전용 84·92·93㎡ 주상복합 조성…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 및 우수 학세권 갖춰
박동혁 기자
dhpark@k-buildnews.com | 2026-10-21 13:22:47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3기 신도시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계양신도시에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시간’이 공급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총 111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서울 접근성과 자족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전용면적 84~93㎡의 중대형 평면과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이 함께 들어선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원에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AC3블록(614세대, 상가 112실)과 AC4블록(496세대, 상가 91실) 등 총 1110세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92㎡, 93㎡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
세대 내부 설계를 보면, 84㎡A는 4베이 구조와 알파룸 가변벽체를 적용했으며, 93㎡B는 코너형 설계와 수납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
청약 일정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3일 1순위, 11월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이 11월 10일, AC4블록이 11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게스트룸, 코인세탁실, 세대창고, 건식세차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AC3블록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중학교 용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10년 안심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계양신도시 전체 면적의 약 27%에 달하는 공원·녹지 계획 중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약 1km 길이의 선형공원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은 AC3블록의 ‘프리미엄 스터디 몰’과 AC4블록의 ‘프리미엄 메디컬 몰’로 블록별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여 원스톱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중대형 평면과 세차, 세탁, 보관까지 책임지는 커뮤니티 등 실수요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성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학세권 입지에 상업시설 편의성까지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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