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 마련
서울신목초에 이어 심포니 교실숲 조성으로 환경교육 활동 확대

최대식 기자

daesikc@k-buildnews.com | 2026-09-14 15:57:54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둘째 줄 왼쪽부터 차례로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공간 조성과 학생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교실숲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는 활동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안에서 환경보호와 자연의 중요성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도림초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도림초 교실숲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에 이어 조성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서울 용산구 삼광초에도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2024년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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