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 전세사기 피해자 728명 추가 인정…누계 5355명
- 2023.09.13
- 국건위·국토부·서울시, 시내 곳곳에 국가상징공간 조성
- 2023.09.12
- 국토지리정보원, 중남미 18개국 지명·공간정보 분야 전문가 초청 연수
- 2023.09.11
- '매각불발'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업무시설 늘려 재추진
- 2023.09.11
- 국토부, 공공주택 공급·LH 혁신방향 논의
- 2023.09.11
- PF 부실화 막는다…10년 만에 '민관합동 조정위' 재개
- 2023.09.11
- 공사비 깜깜이 증액·과대홍보 막는다…서울시, 시공사 선정 기준 개정
- 2023.09.08
- 국토부, 건설산업 정상화 TF 킥오프 회의…10월 혁신방안 발표
- 2023.09.07
- 부실시공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점수 확 깎인다…9년만에 기준 손질
- 2023.09.07
- 역세권 정비사업 용적률 최대 1.2배 추가 완화…절반 이상 '뉴홈' 공급
- 2023.09.07
- 6일 서울 코엑스서 '2023 녹색건축한마당' 열린다
- 2023.09.06
- 서울 강동구·도봉구 등 6곳, 한옥마을 대상지로 선정
- 2023.09.06
-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20일부터 신청 접수
- 2023.09.06
- SH공사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 2023.09.06
- 국토부, 13~15일 도시재창조한마당 개최
- 2023.09.06
- 원희룡 장관,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이행상황 점검
- 2023.09.05
- 8일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포럼
- 2023.09.05
- 서울광장 지하 숨겨진 1000여평 40년 만에 공개…활용 아이디어 접수
- 2023.09.05
- 세계 스마트도시 축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 개막
- 2023.09.05
- 국토부, 환경부와 개발제한구역 자연복원 위해 협력
-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