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 삼성물산, 시공능력 10년 연속 1위…대우·현대ENG 약진
- 2023.07.31
- '순살 아파트' 더 있다…LH 15개 단지서 철근누락 확인
- 2023.07.31
- 전국 미분양주택 4개월째 줄었지만…'악성 미분양' 2년만에 최다
- 2023.07.31
-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 원주·춘천서 2주간 확대 운영
- 2023.07.31
- 포천·부천·고흥 등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지 7곳 선정…710호 공급
- 2023.07.31
- 오는 31일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누리집 공개
- 2023.07.28
- 자산관리사 수탁리츠 지분소유 30%까지만 가능해진다
- 2023.07.28
- LH, 이케아 광명점서 '뉴:홈 팝업 쇼룸' 운영
- 2023.07.27
- 60~70년대 용산 변천사 한눈에…서울시 기획전 개막
- 2023.07.27
- SH공사 '공덕 크로시티' 입주지원센터 개소
- 2023.07.27
- "임원 식대 중복지급에 멋대로 계약"…정비조합 부적격 운영 무더기 적발
- 2023.07.27
- 우리나라 인구 36.5%가 땅 소유주…1년새 26만명 증가
- 2023.07.27
- LH, 여름방학 기간 임대주택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
- 2023.07.27
- 전세사기 피해자 1316명 추가 인정…특별법 시행 이후 총 1901명
- 2023.07.27
- 층간소음 해소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출범
- 2023.07.26
- [역전세 대책 Q&A] 전세금 감액해 계약 연장해도 지원대상 될까
- 2023.07.26
- 최악의 역전세난 막는다…내일부터 집주인 대출규제 완화
- 2023.07.26
- 올해 2분기 건설사고로 63명 숨져…전년보다 11명↑
- 2023.07.26
- LH,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 2023.07.25
- 역세권 행복주택 '공덕 크로시티' 입주 시작
-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