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건설 기술 혁신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12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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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방화동 노후 주거지, 모아주택 180세대로 탈바꿈…서울시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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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자양4동 A구역, 한강변 49층 2999세대 대단지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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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금천구 독산·시흥동, 44만㎡ 규모 통합 정비…7300세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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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영등포구 밤동산 일대, 43층 아파트로 재개발…654세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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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서초구, 자치구 최초로 건축 내부기준 정비…“민간 자율성·경제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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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공동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첫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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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장안동, '그린 커뮤니티' 주거단지로 도약…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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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아파트에서 미디어아트를"…대우건설, 'AI 미디어 파고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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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LH, 이번 달 전국에 주택·산업·상업 용지 60만㎡・551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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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서울시, 정비사업 '속도' 낸다… 조합 직접 설립 보조금 문턱 '확'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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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주택 공급 '빨간불'… 악성 미분양 12년 만에 최다치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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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서울시, 재개발 숨통 트인다…‘3종 규제완화 + 선심의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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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0.1조원…민간건축 위축에 4.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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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현대건설, 업계 최초 이주 없이 주거 가치 올리는 신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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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오류동·창3동에 모아주택 1438세대 공급…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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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