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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2만8015가구...수도권 80% 차지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2만8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나온다.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늘어난 규모지만, 이 중 10가구 중 8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 간 공급 쏠림이 뚜렷하다. 대출 규제와 한도 축소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지역과 입지별 청약 성적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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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전담TF 가동…서울시 '가속' vs 정부 '신중'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놓고 정부와 서울시의 시각이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자체 전담조직(TF)을 꾸려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송파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도시계획·공원·교통·환경 등 14개 부서가 참여하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8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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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산세 분할납부 2925건…1년 새 2.1배, 공시가격 25.8% 뛴 여파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서울 강남구의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이 1년 사이 두 배를 넘어섰다. 7월 말 기준 2925건으로 지난해 1380건보다 111.9% 늘었다. 신청 금액은 79억원에서 98억원으로 24.1% 증가했다. 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한 번에 세금을 내기보다 나눠 내는 납세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이다.3일 강남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