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공사비 927억원

재개발/재건축 / 이병훈 기자 / 2026-09-14 16:23:57
지하 2층~지상 28층·258가구 조성…2031년 2월 착공 계획
주거 브랜드 ‘아테라’ 적용…단지명 ‘아테라 루미에르’ 예정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아테라 루미에르' 투시도 / 사진=금호건설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으로,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착공과 준공 목표 시점은 각각 2031년 2월과 2034년 2월이다. 정비사업 특성상 향후 인허가와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금호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대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를 짓는다. 금호건설은 단지에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적용하고 단지명을 ‘아테라 루미에르’로 정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인근에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탄인덕원선도 북수원 일대를 지나도록 계획돼 있다.

주변에는 파장초와 다솔초 등 학교와 파장어린이공원, 정자문화공원 등이 있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원 지역에서 아테라 브랜드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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