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 서울 아파트지구 연내 폐지 수순…지구단위계획 전환 본격화
- 2023.01.19
- 종로 옥인동 47번지, 전선 지중화·공공공지 3곳 신설 추진
- 2023.01.19
- 검·경·국토부 '전세사기 대응 협의회' 구축…"근절 위해 총력"
- 2023.01.18
- 1기 신도시 특별법, 예정대로 내달 발의
- 2023.01.18
- 임대인 사망해도 임차권등기 가능해진다
- 2023.01.18
- LH 건설현장 82개 공구서 불법행위 270건 적발
- 2023.01.18
- 하루차 '꼼수 근저당' 없앤다…국토부·우리은행·부동산원 맞손
- 2023.01.18
- 공덕역 역세권에 35층 주상복합…서울가든호텔도 복합건물로 재탄생
- 2023.01.18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건축가의 여정' 국제교류전
- 2023.01.17
- 은마아파트, GTX 반대집회에 1억원…추진위 위반사항 52건 적발
- 2023.01.17
- 건설기계도 자율운행…국토부, 스마트건설 표준 시공기준 마련
- 2023.01.17
- 서울시 신통기획 더 빨라진다…자문방식 도입
- 2023.01.17
- 서울시, 설 명절 맞아 21~24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2023.01.16
- "인구감소지역에 활력타운 조성"…5개 중앙부처, 지방소멸 극복 위해 맞손
- 2023.01.16
- 노후산단을 일자리·첨단산업 공간으로…신규 2곳 공모
- 2023.01.16
- LH, 전세형 아파트 3213가구 청약 접수
- 2023.01.16
- 국토부, 노후기반시설 개선비 지원…최대 5억원
- 2023.01.16
- 4조원 규모 'GTX-B 민자구간' 협상대상자에 대우건설 컨소
- 2023.01.12
- 삼양사거리 역세권에 118가구 규모 아파트 건립
- 2023.01.12
- 한남역세권에 한강조망공간 생긴다…지구단위계획 재정비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