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순위 청약 접수… 분양가 59㎡ 13억·84㎡ 17억 원대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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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 프리엘라' 투시도 / 포스코이앤씨 제공 |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신축 단지인 ‘더샵 프리엘라’가 특별공급에서 수천 명의 청약자를 불러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75가구 모집에 총 5859명이 신청해 평균 7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특별공급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젊은 층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신청자가 31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혼부부(2373명), 다자녀가구(27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면적별로는 전용 59㎡A형이 14가구 모집에 2736명이 몰려 195.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44㎡ 8억8500만 원, 59㎡ 13억39만 원, 74㎡ 15억760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17억9888만 원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문래역과 양평역도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가 가까운 ‘학세권’ 단지인 데다 안양천과 도림천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별공급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날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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