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사대문 안 ‘정동 롯데캐슬 136’ 분양… 직주근접·인프라 강점

분양 / 박동혁 기자 / 2026-04-17 14:36:23
▲서울 중구 순화동 정동롯데캐슬136 조감도 / 롯데건설·포애드원 제공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서울 사대문 안 핵심 업무지구 배후에 고소득 전문직과 1~2인 가구를 겨냥한 프리미엄 주거 시설이 공급된다.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정동 롯데캐슬 136’은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청약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정동 롯데캐슬 136’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 도시형생활주택 102가구와 전용 118~119㎡ 오피스텔 34실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임대 물량을 제외한 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타입별로는 59㎡A 33가구, 59㎡B 13가구, 59㎡C 16가구로 나뉜다. 오피스텔은 118㎡와 119㎡가 각각 17실씩 공급된다.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14억6100만~14억9900만 원, 오피스텔은 25억3717만~26억7123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시청, 서울역,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밀집한 사대문 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 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서소문역사공원, 순화문화공원 등 녹지 공간과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 등 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대형 의료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 명문 학군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하며 경기대와 중앙대 캠퍼스도 도보권에 있다.

청약 접수는 오피스텔이 오는 22일, 도시형생활주택은 27일에 각각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다. 계약은 오피스텔이 5월 1일, 도시형생활주택은 5월 11~13일에 체결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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