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 '서울 신규 입주 아파트' 장기전세주택 293가구 청약 접수
- 2025.08.18
- 서울 신규 임대차,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이동…전월세 '반반' 비중 가까워져
- 2025.08.18
- 서울시, 신혼부부 장기전세 ‘미리내집’ 유형 확대
- 2025.08.13
- 서울, 강남·잠실·창동·상계 도시정비형 재개발 대상지 추가…높이 규제 대폭 완화
- 2025.08.13
- 6·27 대출 규제 직격탄…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20포인트 급락
- 2025.08.13
- KCC글라스, 단열성능 강화 ‘홈씨시 윈도우 ONE 빌라즈’
- 2025.08.12
- 12월부터 민간 건축물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의무화
- 2025.08.12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하나의 공원’ 설계 제안…프랑스 명장과 협업
- 2025.08.12
- LH, 공공분양 당첨자 청약저축액 상·하한 공개키로
- 2025.08.12
-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AI 기술 집약’ 스마트 지하주차장 구현
- 2025.08.11
- 수도권 아파트 ‘하락 전환’ 뚜렷…6·27 대출 규제 후 상승 거래 줄어
- 2025.08.11
-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공람공고…9월 8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 2025.08.11
- 서울시, 이행강제금 감경 기간 1년→3년 확대 추진…상담지원도 병행
- 2025.08.06
- 부천 대장에 부모·자녀 동시 입주 가능한 특화 공공임대 741가구 공급
- 2025.08.06
-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도급계약…‘래미안 헤리븐 반포’ 재탄생
- 2025.08.06
- 급경사지 반지하 밀집 사당동 63-1일대, 23층 85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 2025.08.06
- 건설업 체감경기 ‘비관 확산’…CBSI 석 달 연속 하락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