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본격 분양 돌입

분양 / 이병훈 기자 / 2026-10-19 12:58:47
방문객 3일간 2만3000명 몰려… 7단지 홍골근린공원 산책로·8단지 테마공간 등 특화 설계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가경동 일대에서 조성되는 약 63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마지막 공급 물량이자 교통·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완성형 입지로 주목받으며 청약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6일 개관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은 개관 후 3일간 총 2만3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단지는 청주 시내외를 연결하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 청주 강서IC 중부고속도로, 청주IC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및 전국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등 여가·녹지시설이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102㎡, 116㎡ 총 2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으며, 전용면적 84㎡는 A·B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 102㎡와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전용 116㎡는 안방 내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함께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단지 내 공간 설계도 차별화했다. 7단지는 홍골근린공원과 연계한 외곽 녹지축과 750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며, 8단지는 중앙 숲 광장과 1.2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따라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배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 라운지가 조성되며, 세대당 주차대수는 7단지 1.69대, 8단지 1.79대로 여유롭게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7·8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8단지 27일, 7단지 28일에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11월 9~15일 진행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주시 또는 충청북도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나 재당첨 제한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분양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중도금 60%에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 규모로,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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