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천안아산역 ‘e편한세상 시티’ 선착순 분양… 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

분양 / 최대식 기자 / 2026-10-14 10:42:08
전용 84㎡ 총 396실 구성·최고 46층 초고층 설계… 반도체 특화단지 및 GTX-C 연장 호재 기대
▲사진=DL건설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반도체 산업 육성과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충남 아산시에서 브랜드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396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호실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넉넉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공사가 이미 완료되어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입주 예정자들이 완공된 세대를 직접 둘러본 뒤 계약을 결정할 수 있어 차별화된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환경과 미래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최근 KTX와 SRT의 통합 운행으로 고속철도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향후 GTX-C 노선의 아산 연장 및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아산·천안 일대 7개 산업단지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대규모 국비 및 민간 투자가 투입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맞물려 풍부한 배후 주거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장재천 산책로 및 호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3~4Bay 평면 설계,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스마트폰 원패스 보안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단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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