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가을철 일교차 대비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 강화

업계동향 / 최대식 기자 / 2026-10-27 11:00:58
전재식 대표이사 ‘시흥하중LH2공구’ 현장 방문
근로자 건강관리·뇌심혈관질환 예방 체계 점검
▲한신공영은 전재식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시흥하중LH2공구’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건강관리 실태와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신공영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한신공영이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전재식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시흥하중LH2공구’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건강관리 실태와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계절성 질환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공영은 작업 전 건강상태 확인과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전 대표이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 전 근로자 건강상태 및 스트레칭 실시 여부를 살피고, 고령자와 고혈압 등 건강 취약 근로자에 대한 집중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작은 이상 징후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의료기관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전재식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큼, 작업 전 건강상태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서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신공영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정착에 주력하고 있는 한신공영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연말까지 현장별 안전보건점검과 건강장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중대재해 ZERO 6년 연속 달성’ 목표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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