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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더피알 |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호반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최초로 적용한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거여·마천뉴타운의 하이엔드 정비사업과 위례신사선·위례선 트램 등 광역 교통 호재가 맞물려 송파 동남권이 신흥 고급 주거벨트로 재편되는 시점에 공급되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위례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용지 9-1, 9-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8층, 4개 동, 총 57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 호실이 위례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121㎡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7년 만에 개편한 '호반써밋'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의 첫 적용 사업장으로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를 선보인다. 타입별 공급 가구 수는 전용면적 ▲121㎡A 284실 ▲121㎡B 284실 ▲186㎡ 펜트하우스 8실 등 총 576실이다.
최근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은 주요 구역별 정비사업이 순항하며 하하이엔드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마천4구역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마천3구역에 GS건설 '자이'가 적용될 예정이며, 신속통합기획이 진행 중인 마천 1·2·5구역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이 점쳐진다. 이처럼 마천 일대가 대단지 고급 주거지로 정비되면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위례신도시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위례신도시 기존 단지들의 시세 상승도 견인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내 주요 단지들이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호가가 오르는 등 송파 동남권 전반의 부동산 눈높이가 상향 평준화되는 추세다.
여기에 굵직한 교통 및 개발 호재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5호선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친환경 무가선 트램인 ‘위례선 트램’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위례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까지 연결하는 ‘위례신사선’이 지난 3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또한 거여동 일원 위례 의료복합타운과 복정역세권 개발사업(HMG 퓨처 콤플렉스 등)도 추진 중이어서 생활권의 가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마천과 위례의 핵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위례선 트램 북위례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해 5호선 마천역 및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 접근이 편리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를 통해 잠실과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로는 위례숲초·위례중·위례고, 트랜짓몰, 스타필드시티 위례, 가락시장, 서울아산병원 등이 가깝고 위례호수공원과 장지천 등의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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