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메트로타워, 영등포 옛 BYC 부지에 40층 대단지 분양… 전용 24~53㎡ 770실 공급

분양 / 박동혁 기자 / 2026-10-20 14:52:54
▲사진=BYC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BYC 부지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을 이달 2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외 4필지에 조성되는 ‘GD메트로타워’는 지하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하는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총 77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청약 일정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에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 연결… 강남·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우수

‘GD메트로타워’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날씨의 영향 없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자리하고 있어 서울 서남권과 강남권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현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어, 향후 개통 시 여의도와 영등포, 광명, 안산 등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는 수도권 동부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난해 7월 일부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보라매공원에서 신대방역을 거쳐 난향동까지 이어지는 ‘난곡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오는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G밸리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 품은 직주근접 단지… 정비사업 및 생활 인프라 완비

단지 인근에는 IT 및 SW 산업을 중심으로 약 10만 개의 업체와 약 50만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서울 대표 산업단지 ‘G밸리’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이곳을 ‘서울디지털 2030 국가산업단지계획’의 전략거점으로 선정하여 2030년까지 공유오피스, R&D센터, 창업지원시설 확충과 함께 10만㎡ 규모의 녹지공간 조성 및 내부 도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변 주거 정비사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 구로디지털단지 역세권과 신대방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재개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 조성된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림초등학교가 도보 약 2분 거리에, 대림중학교가 도보 1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최고 40층 높이로 조성되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1인 가구 및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상품성을 높였다.   

‘GD메트로타워’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1년 3월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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